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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시드니에서 페스코 베지테리언의 맛집 나들이, 이집트 음식 맛집 <카이로>

    2020.09.10 by lucky_bok

  • 호주 시드니에서 맛 볼 수 있는 비건 음식, 타이 레스토랑 <리틀 터틀>

    2020.08.31 by lucky_bok

  • 페스코 베지테리언 비건 그 사이, 아무튼 비건 책 추천 :-)

    2020.05.18 by lucky_bok

  • 비건, 고기를 안 먹고 충분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얻을 수 있을까?

    2020.05.14 by lucky_bok

  • 호주 시드니에서 베지테리언으로 산다는 것 (feat. 메뉴판)

    2020.05.01 by lucky_bok

  • 채식을 시작 했다면 : 고기 대신 요리 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 식재료

    2020.04.30 by lucky_bok

  • 비건 아니고 페스코 베지테리언 : 채식주의자의 단계별 종류

    2020.04.27 by lucky_bok

  • 페스코 베지테리언 적응기 : 몸의 변화

    2020.04.26 by lucky_bok

호주 시드니에서 페스코 베지테리언의 맛집 나들이, 이집트 음식 맛집 <카이로>

YOGACIRCLESEOUL의 보경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뉴타운에 이집트 음식점이 있단 말을 듣고 바로 약속 장소로 정했습니다. 뉴타운은 무지개 동네인 만큼 글로벌한 음식점도 있을뿐더러 비건 레스토랑이 대부분 입니다. 베지테리언을 위한 옵션 있는 메뉴도 좋지만 얼마 전 갔었던 처럼 대놓고 비건 레스토랑을 훨씬 선호합니다. 메뉴 선정에 있어서 선택권이 많아지니까요 😆😆 (한국에도 많아 지길 기대합니다) 카이로는 비건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따로 비중 있게 베지테리안 옵션이 있습니다. Cairo Takeaway 81 Enmore Rd,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 +61 2 9517 2060 https://goo.gl/maps/xBDwKz9Mt76jxa3H7 Cairo Takeaw..

Vegetarian 2020. 9. 10. 09:23

호주 시드니에서 맛 볼 수 있는 비건 음식, 타이 레스토랑 <리틀 터틀>

YOGACIRCLESEOUL의 보경입니다:-) 호주는 다양한 나라의 인종이 함께 모여서 사는 만큼 음식에 있어서도 굉장히 다양할 수밖에 없는데요. 글로벌한 나라의 음식점이 많을 뿐만 아니라 식습관에 있어서도 많은 존중을 해 주는 편입니다. 시드니의 한 도시 뉴타운에는 비건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타이 음식점이지만 비건 타이 키친입니다. 해산물이 빠질 수 없는 타이음식들이 (그래서 많이 기름지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비건 음식을 만들었을지 기대됩니다. 리틀 터틀, 작은 거북이라는 이름이 귀엽기도 합니다. Where 타운역에서 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데요. 구글 지도를 이용하면 한눈에 보일 정도로 찾기 쉬운 위치입니다 :-) Little Turtle 10 Stanmore Rd, Enmore N..

Vegetarian 2020. 8. 31. 12:29

페스코 베지테리언 비건 그 사이, 아무튼 비건 책 추천 :-)

YOGACIRCLESEOUL의 보경입니다:-) 채식주의자로 변해가면서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채식주의자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책 한 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비건"이라는 책인데요 :-) 비건은 채식주의자의 완전한 단계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요. 비건은 단순히 먹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입는 것, 쓰는 것 등 동물과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하나의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 비건,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생각해 보게 되는 책입니다. 비건과 건강, 동물 그리고 환경 처음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에게, 어떠한 개념을 정리하기 또한 좋은 책인 것 같네요:-)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1. 타자화에는 상향과 ..

Vegetarian 2020. 5. 18. 23:15

비건, 고기를 안 먹고 충분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얻을 수 있을까?

YOGACIRCLESEOUL의 보경입니다:-) 비건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을까? 라고 건강을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가져왔습니다. The Exam Rood Podcast X Dr. Neal Barnard 내용 중 일부입니다 :-) https://youtu.be/W5DBXQZUfvA 영상 내용을 보셔도 좋고, 간단히 요약한 블로그 내용을 보셔도 좋습니다. 내용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비건이라고 하면 바로 머리에 떠오르는 내용이 있죠. 제대로 영양소는 보충할 수 있을까? 특히! 단백질을 안 먹고살 수 있을까? (단백질 같은 건 어디서 얻지? 단백질=고기인데..)라고 대부분 생각합니다. 저 또한 스와미 시절 비건 친구한테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지만, 실제로 단백질은 다른 음식에서 얻..

Vegetarian 2020. 5. 14. 19:32

호주 시드니에서 베지테리언으로 산다는 것 (feat. 메뉴판)

YOGACIRCLESEOUL의 보경입니다:-) 호주는 유럽은 물론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온 이민자들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국가인 셈이죠. 시드니의 시티 거리를 나가보면 전 세계적 다문화 레스토랑 발달이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레스토랑이 많고,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에 맛있는 집도 참 많습니다. 한국의 서울에서는 이태원 정도 가야지 다양한 나라의 레스토랑을 볼 수 있는데 말이죠. 이곳 호주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식습관에 대한 배려 또한 다양하게 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비건이나 베지테리언을 위한 메뉴가 언제나 한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루텐프리, 데일리 프리 또한 잘 표시되어있고요. VG : 베지테리언을 위한 메뉴 V : 비건을 위한 메뉴 GF ..

Vegetarian 2020. 5. 1. 17:33

채식을 시작 했다면 : 고기 대신 요리 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 식재료

YOGACIRCLESEOUL의 보경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베지테리언으로 살아가기엔 한국 사회보다 훨씬 쉽습니다. 한국보다 선택지가 다양하기 때문인데요. 어느 카페나 레스토랑을 가도 비건, 베지테리언을 위한 메뉴는 제공이 되어있습니다. 풀 크림 밀크, 스킴 밀크, 소이 밀크, 아몬드 밀크, 락토스 프리 밀크, 오트밀 밀크 등 카페의 우유 선택만 해도 다양하게 주어집니다. 각자의 체질과 식습관에 의해 글루텐 프리(GF), 데일리 프리(DF), 베지테리언(VE), 비건(V) 으로 메뉴가 나뉘어 본인에게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선호합니다. "호주 하면 소고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고요. 소고기 청정지역 호주인만큼 고기를 주재료로 한 레스토랑도 참 많습니..

Vegetarian 2020. 4. 30. 20:38

비건 아니고 페스코 베지테리언 : 채식주의자의 단계별 종류

YOGACIRCLESEOUL의 보경입니다:-)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지내오는 저에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왜 고기를 안 먹게 되었는지 등은 물론이고, "그럼 닭고기도 안 먹어?" "달걀은 괜찮지?" "치즈는 먹을 수 있어?" "생선은 먹어?" 등의 물음을 던지곤 하는데요. 한국은 베지테리언 즉, 채식주의자에 대해 "고기를 먹지 않는"또는 "야채만을 먹는" 이 정도의 의미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베지테리언 = 비건이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베지테리언에도 다양한 종류가 나눠져 있는데요. 종류를 알게 되면 비건은 베지테리언 중에서도 최고점에 달한 단계이고, 베지테리언과 비건이 정말 같은 의미는 아니구나를 알게 되실 겁니다. 베지테리언의 종류 식물성 식이를 기반으로 어떠한 ..

Vegetarian 2020. 4. 27. 17:11

페스코 베지테리언 적응기 : 몸의 변화

YOGACIRCLESEOUL의 보경입니다:-) 현재는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지내고 있는데요, 페스코 베지테리언이 된 지는 약 4달째 되어갑니다. 2020년 01월 11일 고기를 끊었습니다. 고기를 끊은 시점으로부터 현재 04월 26일까지 (3달 하고도 보름이 지났네요!) 몸에 어떤 신체 변화가 생겼는지 말해보려고 합니다. How 1 소화 기관의 변화 가장 직접적으로 몸으로 변화를 느낀 건, 소화 기관입니다. 장이 약한 저는 밥 먹고 나서 소화가 잘 안돼 체하거나 또는 소화제를 먹곤 했었는데, 장트러블이 일어나지도 않고, 속의 더부룩함 마저 사라졌습니다. How 2 생리통의 사라짐 생리통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애초에 생리통이 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생리를 하게 되는 날이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허..

Vegetarian 2020. 4. 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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