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을 시작 했다면 : 고기 대신 요리 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 식재료
YOGACIRCLESEOUL의 보경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베지테리언으로 살아가기엔 한국 사회보다 훨씬 쉽습니다. 한국보다 선택지가 다양하기 때문인데요. 어느 카페나 레스토랑을 가도 비건, 베지테리언을 위한 메뉴는 제공이 되어있습니다. 풀 크림 밀크, 스킴 밀크, 소이 밀크, 아몬드 밀크, 락토스 프리 밀크, 오트밀 밀크 등 카페의 우유 선택만 해도 다양하게 주어집니다. 각자의 체질과 식습관에 의해 글루텐 프리(GF), 데일리 프리(DF), 베지테리언(VE), 비건(V) 으로 메뉴가 나뉘어 본인에게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선호합니다. "호주 하면 소고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고요. 소고기 청정지역 호주인만큼 고기를 주재료로 한 레스토랑도 참 많습니..
Vegetarian
2020. 4. 3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