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여행] 시드니 시티 오페라 하우스 까지 당일치기
YOGACIRCLESEOUL의 보경입니다:-) 2020년을 추억하며 re-posting 합니다. 또한 이번 포스팅할 [시드니 여행] 정보들은 워킹홀리데이 겸 여행할 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 포스팅은 편하게 정보와 후기를 풀어내는 느낌으로 써서 반말로 쓴 점 이해 부탁드려요 ** 헬프 엑스 이후의 삶입니다. 둘째 날 - 아침의 시작은 베트남 음식 - 사이공에서 시작했다. 남구가 호주에 오면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가 함께 브런치를 먹는 것이었다. (결국 3주 차에 브런치를 먹기는 했다.) 브런치 대신 베트남 음식을 먹은 이유는 이러하다. " 레드펀은 시티에서 약 20분 걸어야 한다. 지하철 타고는 1정거장이다. 시티에 나가면 훨씬 더 다양하고 싸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다. 약 오..
Travel
2022. 1. 11. 23:41